자연의뜰 2016년 첫꿀을 채밀하였습니다.

귀농 첫해 듣;어 벌꿀을 수확하였습니다.

꿀농사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벌써 꿀을 따셨겠지만 저희는 오늘첫꿀을 채밀하였습니다.

새벽 5시 벌들이 일어나기전 양질에 꿀을 채밀하기 시작해서 오후1시까지 채밀 작업을 맞쳤습니다.

채밀 과정 을 잠시 보여드려요  저희아버지는  열심히 작업 중이시지만 저는 옆에서 보조를 하면서 벌침을 무려 10곳이나맞았지만

예전에는 붇고 그랬는데  이제는 농사꾼이 되어간다고 따끔 거리기만 하고 티도 안나에요 ...^^...

우리 벌들이 정말 열심히 일해준 결과물입니다.

저희 채밀과정은  수분을 벌들이 직접날려서  불을대지않고 채밀합니다. 그야말로 가공되지 않은 꿀입니다.

저희는 꿀 전문 농사를 짖는것은 아닙니다. 저희꿀이야기를 잠깐 이여가겠습니다.

아버지꼐서 감꽃 수정을위해 벌을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몇해전 부터 벌들이 줄어든다고 하시면서 우리 감은 내가 벌을 키워 감꽃들을 수정 시켜야 겠다고

하시면서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꿀을 수확하고 식구들은 좋은 꿀을 먹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꼐서 자연의뜰 단골 고객님들꼐 인사로 보내드린 꿀이  인기가 많아져서  조금더 벌을 늘여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저희가족이 항상 먼저 먹기위해  늘 좋은 상품을 만들어가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